누워서 이곳 저곳 셀프 마사지를 즐기는 ㅇㅇㅇㅇ

출처 : Reddit / 앞발부터 마사지하기 시작한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앞발부터 마사지하기 시작한 리트리버

 오늘 하루가 고됐는지 누워 있는 리트리버가 앞발을 마사지 기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서 앞발 마사지가 끝났는지 기계 위에 자기 턱을 올려놓았죠. 너무 시원한지 가만히 있는 리트리버가 너무 귀엽습니다.

출처 : Reddit / 마사지 기계 위에 머리를 올려 놓은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마사지 기계 위에 머리를 올려 놓은 리트리버

 주인은 리트리버의 쑤신 곳을 전부 풀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머리에 마사지 기계를 올려놓았습니다. 이에 너무 시원한지 눈을 감을랑 말랑하고 있는 리트리버. 다음 코스는 엉덩이 쪽 등입니다.

 이 작은 마사지 기계로 온몸 구석구석을 즐기는 리트리버는 마지막 마무리로 앞발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책 후 마사지는 진리라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듯 리트리버는 너무나 편안한 표정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 Reddit / 머리 마사지와 등 마사지를 즐기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머리 마사지와 등 마사지를 즐기는 리트리버

 이렇듯, 마사지를 즐길 줄 아는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많은 듯합니다. 심지어 서점에 가보면 반려동물을 위한 마사지 책도 있을 정도죠. 사람들도 몸이 안 좋은 곳을 마사지하듯, 반려동물도 컨디션에 따라 받아야 하는 마사지가 따로 있습니다.

 오랜 시간 걷거나 등산을 한 뒤라면 반려견의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반려견의 앞다리는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뛸 때 체중을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해서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오래 있다면, 척추와 목, 다리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Reddit / 마지막 마무리로 앞발 마사지 중인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마지막 마무리로 앞발 마사지 중인 리트리버

  하지만 마사지하다가 반려견이 혀를 날름거리거나 보호자를 바라본다면, 불편하다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즉시 손을 떼고 등이나 머리 등 다른 부위를 만져가며 손길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몸을 위한 마사지, 한 번쯤 공부해 볼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