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조수석에서 무슨 일이?

출처: Reddit / 조수석에서 얌전히 잠든 강아지 두 마리
출처: Reddit / 조수석에서 얌전히 잠든 강아지 두 마리

자동차 조수석에 나란히 잠든 두 마리의 강아지. 각기 다른 꿈나라를 여행 중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갈색 강아지는 차 안의 콘솔박스에 머리를 기대고 편안히 자고 있었고, 검은 강아지는 서서 졸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다 검은 강아지가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데요. 문제는 그 넘어진 방향이 하필이면 편안히 자고 있던 갈색 강아지 쪽이었다는 겁니다!

출처: Reddit / 졸다가 한쪽으로 쓰러진 강아지
출처: Reddit / 졸다가 한쪽으로 쓰러진 강아지

갈색 강아지 위로 다이빙하듯 몸을 던진 검은 강아지. 절대 일부러 그러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졸다가 자신도 모르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갈색 강아지는 자다가 웬 날벼락이랍니까. 쾅 하고 몸이 부딪히는 충격에 두 강아지 모두 그제야 정신을 차립니다.

출처: Reddit / 놀라 잠에서 깬 강아지
출처: Reddit / 놀라 잠에서 깬 강아지

특히 갈색 강아지가 화들짝 깨어났죠. 자다가 갑작스레 봉변을 당한 갈색 강아지는 놀란 눈을 부릅뜨며 “너 이게 무슨 짓이야!”하는 눈빛으로 검은 강아지를 쏘아봅니다. 

출처: Reddit / 주인을 쳐다보는 두 강아지
출처: Reddit / 주인을 쳐다보는 두 강아지

한편 검은 강아지는 잠이 덜 깬 얼굴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표정을 하고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주인을 쳐다봅니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한 모습에 웃음이 나는데요. 상황 설명을 해달라는 듯 주인을 쳐다보는 두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