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고양이 세계의 석호필이다!

출처 : Reddit / 입으로 걸쇠를 잡은 고양이

 잠시 철장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주인이 청소라도 하려고 했었던 걸까요? 고양이는 갇혀있지만 당황하지 않고 입으로 철장에 잠겨 있는 걸쇠를 잡습니다. 그리고선 걸쇠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출처 : Reddit / 걸쇠를 자연스럽게 들어 올리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걸쇠를 자연스럽게 들어 올리는 고양이

 고양이는 어느 정도 걸쇠를 들어 올리고 걸쇠가 틈에서 빠져나오자, 앞발로 문을 천천히 밀어봅니다. 문이 열리자 유유히 철장을 탈출하는 고양이. 한 번에 이 철장에서 탈출하다니 굉장히 머리를 잘 쓰는 고양이임이 틀림없습니다.

 고양이는 철장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어떻게 배운 걸까요? 입으로 걸쇠를 걸어서 여는 방법은 누가 알려줬던 걸까요?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열 수 있었던 걸까요? 

출처 : Reddit / 철장 문을 열며 나가려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철장 문을 열며 나가려는 고양이

 고양이에게 철장이나 케이지는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필요할 때나 수술 후 회복해야 할 때 있으면 좋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고양이에게는 그 순간도 싫었을까요? 사람도 답답한 공간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처럼 이 고양이는 빨리 탈출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무슨 이유였건, 너무나 쉽게 탈출하는 이 고양이가 대단합니다.

 누리꾼들은 이에 "진짜 똑똑한 고양이네.", "탈출 후 다음 30초가 너무 궁금해." 등 탈출 후의 고양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습니다. 과연 주인은 탈출한 고양이를 다시 철장에 넣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두었을까요? 어디에 있던 고양이가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