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멍으로 튀어나온 손을 본 리트리버의 행동

출처 : Reddit / 문구멍으로 나온 손에 다가가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문구멍으로 나온 손에 다가가는 리트리버

 문틈사이로 나온 손을 보면 보통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만, 이 리트리버는 저 손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나 봅니다. 손만 봐도 익숙한 냄새가 났던 것일까요?

 리트리버는 손의 주인공이 자기를 만질 수 있게 다가가서 왔다 갔다 움직입니다. 손의 주인공도 리트리버의 털이 만져졌는지 열심히 등을 긁어줍니다. 왼쪽으로 움직였다 뒤돌아 오른쪽으로 다시 움직이며 등 마사지를 즐기는 리트리버가 너무 순둥순둥합니다.

출처 : Reddit / 손길이 너무 즐기고 있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손길이 너무 즐기고 있는 리트리버

 너무나 이 순간을 즐기는 리트리버는 고개도 들었다, 손에 얼굴을 가지고 가봤다가 여러 방향으로 온몸 마사지를 즐길 줄 압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이에 누리꾼들은 "문 열어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다.", "너무 친절한 우체부인가?"라며 리트리버가 너무 귀엽다고 반응하였습니다. 이 리트리버와 저 손의 주인공의 관계가 매우 궁금해지는 건 모두가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출처 : Reddit / 순둥순둥한 리트리버를 열심히 만져주는 의문의 손
출처 : Reddit / 순둥순둥한 리트리버를 열심히 만져주는 의문의 손

 마사지는 신체적 접촉을 통해 둘의 관계에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둘이 굉장히 친밀해 보이는 건 마사지 덕분이겠죠?

 마사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듯이, 마사지를 즐기는 반려동물들을 보면 마사지만의 편안함이 종에 관련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 마사지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하죠. 이를 보면 각 사람과 동물의 성향에 맞게 마사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