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더운 여름, 올해는 에어컨과 얼음 없이는 살 수 없었는데요. 사람에게만 통용되는 상황이 아니었나 봅니다. 레서판다도 이 여름을 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기운이 쏙 빠져 있는 이 레서판다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자기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들고 온 것을 보고도 멍때리고 있는 레서팬더. 사람이 얼음을 집 문 앞에 올려놓자, 레서판다는 고개를 얼음 위에 떨굽니다. 그리고선 헥헥거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기도 얼음을 턱 밑에 갖다 대야겠다며 레서판다를 부러워하였습니다. 올해 여름은 그만큼 더웠으니까요.
반려동물이 반려 가족과 더운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더위 탄 모습을 알아차리고, 차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지 않고, 발바닥을 뜨거운 소재 위에 올려 놓지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 경우 여름에 입을 시원한 소재의 옷들도 있고, 목에 감쌀 수 있는 쿨스카프도 있습니다.

반려동물과는 다르게 야생동물 같은 경우는 반신욕을 즐기거나 그늘에서 즐기는 낮잠으로 여름을 보낸다고 합니다. 여러 방법으로 여름을 이겨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동물마다 계절을 보내는 방법이 있는 것처럼 올해 무더위 속에 살았던 여름만큼 겨울에는 엄청난 추위가 다가온다고 하니 사람들도 동물들도 미리 대비가 필요할 듯합니다. 위 레서판다에게는 겨울에는 핫팩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