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의 신난 모습은, 보는 사람을 언제나 기분 좋게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 그 신난 모습이 매우 큰 동작으로 나타난 강아지가 있습니다.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다 못해 주체하지 못하는 움직임을 보인 강아지, 만나 볼까요?

플랫폼으로 보이는 곳에, 강아지 키만큼 몸을 낮추고 앉아 강아지를 향해 팔을 벌리고 기다리는 여성. 멀리서부터 주인의 모습을 곧바로 알아본 강아지는 멈칫거리는 망설임 없이 꼬리를 힘차게 흔들며 달려갑니다.

오랜만에 본 주인을 향한 반가움을 도저히 숨길 수 없었는지, 꼬리뿐만 아니라 온몸을 흔들며 춤추듯 달려오는데요. 신나게 고개와 다리를 좌우로 흔들며, 환영의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이 마치 탭댄스를 추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주인에게 가까워질수록 더 신나 흥분하는 강아지. 좋아 죽겠는 표정과 미소는 오랜 기다림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주인에게 안기지도 못하고 그 앞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점프하고, 꼬리를 흔들며 끊임없이 주인의 주변을 맴도는데요. 강아지의 이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꼬리가 바닥 전체를 쓸고 갈 것 같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 ‘아름다운 장면이다’, ‘인터넷에서 본 강아지 중 가장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아지가 얼마나 기쁜지, 영상을 보는 이에게 충분히 전해지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