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고, 물어도 멈추지 않는 강아지의 행동은?

출처: Reddit / 소파 등받이를 파기 시작하는 강아지
출처: Reddit / 소파 등받이를 파기 시작하는 강아지

소파 위에 올라가 있는 강아지 두 마리.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요. 한 마리는 여유롭게 앉아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뒷다리로 서서 무언갈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앞다리로 소파 등받이를 파헤치듯 긁고 있었죠. 마치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빠른 움직임으로 소파 등받이를 파내고 있는데요. ‘혹시 여기에 간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가 싶을 정도로 아주 진지한 모습입니다.

출처: Reddit / "가만히 좀 있어!" 짖는 또다른 강아지
출처: Reddit / "가만히 좀 있어!" 짖는 또다른 강아지

옆에 앉아 있던 강아지는, 그 모습을 보더니 이내 컹컹 짖기 시작합니다. “정신 사나우니 가만히 좀 있어!”라고 말하는 듯하죠. 그럼에도 뭔가를 찾는 강아지는 앞다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주 잠깐 멈칫하는 듯했으나 이내 다시 하던 일에 열중합니다.

출처: Reddit / 말리기 위해 친구 강아지의 다리를 무는 강아지
출처: Reddit / 말리기 위해 친구 강아지의 다리를 무는 강아지

그 모습을 본 옆 강아지. ‘이거 안 되겠는데’ 생각했는지, 와앙! 하고 친구의 왼쪽 다리를 물어버립니다.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였죠. 그에 다리 물린 강아지는 자신의 다리를 물고 있는 강아지를 떼어내려 했으나, 떨어지지 않자 포기하고 다시 몸을 돌려 소파 등받이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마치, 중요한 건 오로지 이 일뿐이라는 듯 말이죠.

출처: Reddit / 물던 말던 소용없는 마이웨이 강아지
출처: Reddit / 물던 말던 소용없는 마이웨이 강아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소파 등받이 파내는 일에 그리 집중하는 걸까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주인 역시 자신의 강아지가 고장 난 것 같다고 말합니다. 강아지가 찾으려는 물건이 발견되면, 이 행동을 멈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