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의 우아한 자태의 비결은 이 루틴 덕분?

출처: Reddit / 기품있는 검은 고양이
출처: Reddit / 기품있는 검은 고양이

하얀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발 부분만 하얀 검은 고양이. 발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한 매무새를 뽐내고 있는데요. 그 자태의 비결은 매일 하는 ‘어떠한’ 루틴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처: Reddit / 뒷다리 쭉 뻗으며 스트레칭하는 고양이
출처: Reddit / 뒷다리 쭉 뻗으며 스트레칭하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주인을 한 번 쓱 올려다보더니, 세 걸음 걸어 나갑니다. 그러고는 그 작은 몸으로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하죠. 왼쪽 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다리를 뽑아내듯 쭉 당기는데요. 기지개를 켜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을 합니다. 아주 시원해 보이는데요. 그 모습이 우아하면서도 정말 귀엽습니다. 

출처: Reddit /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고양이
출처: Reddit /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고양이

고양이도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위해, 그리고 하루의 시작을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듯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해야지!’하는 표정으로 스트레칭을 했기 때문이죠. 다리를 접은 후엔, 살짝 몸을 낮추고 일어서는데요. 다시 몸을 움직일 때는 중요한 일을 끝낸 듯 홀가분한 모습으로 걸어갑니다. 

출처: Reddit /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어"
출처: Reddit /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어"

귀여운 순간을 지켜보던 영상 주인은 고양이의 그 행동을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 된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비슷합니다. 영상에는 ‘정말 사랑스럽다’, ‘발레를 추는 것 같다’, ‘우리 집 고양이도 그런다’ 등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