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왔냥?” 문 열어주는 이 집의 주인은?

출처: Reddit / 문을 열어준 이의 정체는?
출처: Reddit / 문을 열어준 이의 정체는?

누군가의 집에 방문하면, 보통 집의 주인이 문을 열며 나와서 반겨주죠. 환한 미소로 응대해주면 집에 대한 첫인상과 이미지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특별한 집주인의 환대(?)로 기분 좋은 방문을 한 사람이 있는데요. 영상을 찍은 사람을 반긴 특별한 집주인은 바로 고양이였습니다. 

출처: Reddit / "나다옹, 왔냥?"
출처: Reddit / "나다옹, 왔냥?"

문을 열고 나온 고양이에 놀란 얼굴을 하자 이 고양이는 ‘우리 집은 집사가 아니라 내가 문을 열어줘.’라고 말하는 듯한데요. 그도 그럴 게 바닥에 네발로 서서 방문자를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딛고 올라가 방문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서 있었기 때문이죠. 두 발로 바닥을 지지하고, 앞의 두 발로는 문을 연 채로 서 있는 고양이. 앞발로 문을 잡고는 “왔구나?”라는 표정으로 반겨줍니다. 

출처: Reddit / 주변을 살펴보는 집주인 냥이
출처: Reddit / 주변을 살펴보는 집주인 냥이

외부인과 함께 주변에 무엇이 또 있는지 점검하는 듯 고개를 360도 돌려가며 살피는데요. 그리고는 “이제 됐어, 어서 들어와.”라며 본인이 먼저 문을 놓고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출처: Reddit / "이제 들어와"
출처: Reddit / "이제 들어와"

집주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고양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주고 싶다’, ‘간식을 내놓아라’, ‘아름답다’, ‘역시 주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