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공원에서 찜한 최애 잠자리는?

출처: Reddit / 사람 동상 위에 올라간 고양이
출처: Reddit / 사람 동상 위에 올라간 고양이

넓은 공원의 가운데, 서 있는 사람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상의 어깨에서 털 뭉치가 꿈틀거리는데요. 고양이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꽤 높은데, 대체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하긴, 고양이가 못 오를 곳이란 없죠.

출처: Reddit / "낮잠 자기 좋은 장소를 찾았어."
출처: Reddit / "낮잠 자기 좋은 장소를 찾았어."

사람 동상의 어깨와 팔 부분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 살짝 몸을 움직이며, 편한 자세를 찾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사람 어깨는 고양이가 쉬라고 있는 부위지”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상의 주인은 이 자리가 고양이가 잠들기 편한 곳이라고 말하는데요.

출처: Reddit / 동상 위에서 낮잠 타임 갖는 고양이
출처: Reddit / 동상 위에서 낮잠 타임 갖는 고양이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고양이는 사람의 어깨가 자신에게 딱 맞는 안락한 사이즈라고 여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깨에서 팔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곡선이 고양이의 몸에 딱 맞을 수도 있고요. 

출처: Reddit / 동상 위에서 경치 즐기는 고양이
출처: Reddit / 동상 위에서 경치 즐기는 고양이

이 고양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태양 때문에 따뜻할 것 같다’, ‘너무 귀엽다. 내 심장..’, ‘최고의 낮잠 장소다’, ‘편안해 보인다’ 등의 반응이 있었죠. 공원 한가운데에서 고양이는 나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사람 어깨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공원의 경치는 휴식에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