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그곳이 워터파크 명소인 ㅇㅇㅇㅇ

출처 : Reddit / 물 나오는 야외 수돗가에 엎드린 골든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물 나오는 야외 수돗가에 엎드린 골든 리트리버

 이렇게 더울 수가 없었던 올해 여름, 골든 리트리버는 산책하다 너무 더운 자기를 식히고자 야외 수돗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수돗가에 엎드려 있습니다. 올해는 외출할 때 강아지와 함께 같이 산책하던 주인도 물을 몸에 뿌리고 싶었을 날씨들이 많았죠.

 엎드린 리트리버는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에 입을 가져가 보기도 하고 등목하듯, 목을 물에 가져가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선 너무 편안하다는 듯이 머리를 바닥에 털썩 내려놓기까지 합니다.

출처 : Reddit / 수돗물을 맞으면서 엎드리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수돗물을 맞으면서 엎드리는 리트리버

 리트리버의 털을 보면 여름에 저 많은 털 때문에 겨울에도 더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많은 털을 밀어버린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겠죠? 마치 엄마 마음대로 머리카락을 자른 어린아이의 마음 같을 것입니다. 물에서 놀고 있는 모습도 엎드려 있는 걸 봐서는 정말 순수한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 리트리버는 어쩌다 산책 도중에 이곳을 발견하여 야외 스파를 즐기는 것일까요? 

출처 : Reddit / 수돗물을 맞으면서 편히 쉬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수돗물을 맞으면서 편히 쉬는 리트리버

 누리꾼들은 이에 "정말 더웠었나 봐. 산책 도중에 물로 가다니," 등 여러 반응으로 리트리버의 여름나기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리트리버는 이렇게 더운 여름에 물 없이 못 산다면, 겨울에는 난방이 없어 보일러 없이 못 살까요? 집에 에어컨과 보일러라도 설치를 해줘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