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기사, 안방으로 가!” 고양이 한마디에 움직이는 ㅇㅇㅇㅇ

출처 : Reddit / 박스에 들어간 고양이와 박스를 끄는 리트리버
출처 : Reddit / 박스에 들어간 고양이와 박스를 끄는 리트리버

 개와 고양이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요? 원수지간일까요? 아니면 친한 친구 사이일까요? 여기 사진 속 두 동물의 관계는 운전기사와 사장님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박스 끝에 있는 줄을 물고 있는 개와 박스에 올라타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리 기사, 안방으로 가자!"라고 말하는 듯한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출처 : Reddit / 편하게 박스로 이동하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편하게 박스로 이동하는 고양이

 "네, 사장님" 이렇게 말할 것만 같은 리트리버는 운전기사의 역할인 게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줄을 입에 물고 고양이를 데리고 다닙니다. 고양이도 자기 자리는 여기라는 듯, 당연하게 앉아 있고요. 박스에 누워서 이동하는 것이 편한 걸까요? 

 방으로 갈 때마다 고양이는 리트리버를 이용하여 다니는 듯합니다. 이 둘은 어떻게 이런 방법을 생각해 냈을까요? 주인은 둘이 어떤 관계였길래 이런 박스를 생각해 냈던 것일까요?

출처 : 박스가 너무 편한 고양이의 자세
출처 : 박스가 너무 편한 고양이의 자세

 아마 주인은 박스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본능과 둘이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합쳐져 박스에 끈을 달아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리트리버도 고양이를 끌면서 체력도 소비하고 일석이조의 느낌으로 말이죠. 고양이도 즐겁고, 리트리버도 재밌고, 주인은 쉬고. 일석삼조네요!

출처 : Reddit / 이 상황이 제일 편해 보이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이 상황이 제일 편해 보이는 고양이

 누리꾼들은 이에 "둘이 정말 친한가 봐.", "끝나지 않을 즐거움이군.", "너무 재밌어 보인다." 등 둘의 사이를 좋게 보고 있습니다. 리트리버도 운전기사 역할이 너무 힘들었다면 끌고 다니지 않았을 듯한데, 강아지, 고양이, 주인 모두가 즐기고 있는 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