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주장이 된 웰시코기의 파이팅 구호는?

출처: Reddit / 바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출처: Reddit / 바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거실 한편, 식탁 옆에 웰시코기 한 마리가 바닥에 엎드려 있습니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짧은 다리를 뻗고는 조용히 쉬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어떤 상황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 앞으로 누군가 손을 내밀기 시작한 것이죠.

출처: Reddit / 강아지 앞으로 내밀어진 두 개의 손
출처: Reddit / 강아지 앞으로 내밀어진 두 개의 손

손등을 위로해 손을 내민 누군가였고, 뒤이어 곧바로 똑같이 손등을 위로해 손을 내밉니다. 앞서 내민 손 위에 겹치는 그 모습은 마치 팀워크를 다지는 파이팅 구호 직전의 장면 같았는데요. 두 손이 포개어지고, 사람들의 시선은 웰시코기를 향합니다. ‘그다음 순서는 너야’라는 눈빛으로 강아지를 바라본 것인지, 아니면 강아지가 눈치 빠르고 영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코기는 ‘내 차례군!’ 하며 망설임 없이 작은 앞발을 사람들 손 위로 올립니다.

출처: Reddit / "그렇다면 나도!"
출처: Reddit / "그렇다면 나도!"

포개진 손 위에 올려진 발은 아주 작고 귀엽지만, 묵직하고 단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힘이 넘치는 구호를 외칠 것만 같았죠. 사람들은 숨죽이며 그다음 상황을 기대하는데요. 과연 웰시코기는 무엇을 외쳤을까요? ‘더 맛있는 간식을 위하여!’ 이런 걸지도 모릅니다.

출처: Reddit / 함께 손 포갠 강아지
출처: Reddit / 함께 손 포갠 강아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원, 투, 쓰리, 야!!를 외쳐야 한다’, ‘나도 손 넣고 싶다’, ‘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