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기 고양이의 주인은 고민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유령을 쫓는 것처럼 빙빙 도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고민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요. 거기엔 고양이의 귀여운 사투가 담겨 있었습니다.

눈빛을 빛내며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는 아기 고양이. ‘방금 뭐가 지나갔어! 잡아야 해!’라는 듯 긴장한 모습인데요. 그 정체는 바로 자신의 꼬리. 자신의 시야에 스친 꼬리를 잡으려고 한 것이었죠.

꼬리를 잡아보려다 놓치고는 다시 그림자를 발견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너는 또 누구야?’라며 덤벼들죠.

아직 세상에 대해 잘 모르는 아기 고양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여전히 고개를 움직이며 살피더니, 뭔가를 잡으려 하고 공격하려 하는데요. 당연히 아무것도 손에 닿는 것이 없겠죠. 그러다 점프해서 발을 휘젓는데, 역시나 허공에 휘두르는 발일 뿐입니다.

이런 모습에 주인은, 고양이가 정상인지 괜찮은 건지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요.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그림자를 쫓는 것 같다’, ‘밑에 깔린 매트를 갖고 노는 거다’, ‘노는 중이다’라며 질문에 답을 해주었죠. 앞으로 알아갈 것들이 많은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