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화장한 날, 주인이 더위를 식히고자 호수에 뛰어든 것 같습니다. 이를 보고 있던 리트리버는 엄마가 물에 빠졌다고 생각했는지 굉장히 당황한 듯, 발을 동동 구르는 행동을 하죠.
이 리트리버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까요? 네, 발을 몇 번 동동 구르더니 다이빙하며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렇게 바로 구조하러 들어가다니. 얼마나 위급해 보였으면 바로 반응하였을까요?

엄마는 이런 리트리버의 행동이 너무 뿌듯한지, 크게 미소를 지어봅니다. 자기를 구하러 온 왕자님 같은 이 리트리버가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수영을 잘하는 주인은 자기에게 다가오는 리트리버를 안아주려고 합니다.

리트리버는 수영을 잘하기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인지 주인이 들어갔을 때 거리낌 없이 들어갔었겠지만 아무리 그 실력을 알고 있더라도 이렇게 점프해서 들어가기는 쉽지 않았을 듯합니다.
이 리트리버를 보며 누리꾼들은 "물에 빠진 엄마를 구하러 들어오는 리트리버라니. ", "너무 멋지다." 등 리트리버의 행동에 감동하였습니다.

주인은 리트리버를 시험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뛰어든 리트리버를 보니 둘이 얼마나 유대감이 깊은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육지로 돌아가 따뜻하게 물기를 말리며 서로를 더욱더 아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