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먹고 기절?! 사료 그릇 위에서 잠든 새끼 고양이

출처 : Reddit / 새끼 고양이가 사료 그릇 위에서 자고있다.
출처 : Reddit / 새끼 고양이가 사료 그릇 위에서 자고있다.

사료 그릇 위에 작은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가 이상합니다. 보통 사료를 먹으려고 올라가 있을 법한데, 이 고양이는 그 위에서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출처 : Reddit / 먹다가 잠에든 것인가요?

작은 몸이 사료 그릇을 폭 덮고, 얼굴은 편하게 묻혀 있습니다. 마치 밥을 먹다가 갑자기 졸음이 몰려온 듯, 그대로 쓰러진 모습입니다. 혹은 배가 너무 불러서, 한 걸음도 움직이기 싫었던 걸까요?

고양이는 미동도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게 진정한 식후 낮잠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표정, 축 늘어진 자세. 주변 환경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합니다.

출처 : Reddit / 배가 볼록한것 같기도 하네요

사료를 먹다가 잠들어버린 건지, 아니면 자면서도 먹으려 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이 장면은 묘한 귀여움을 자아냅니다. 그릇을 자기 침대 삼아버린 이 작은 고양이. 꿈속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는 걸까요?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밥 먹다가 잠든 건가, 자다 밥을 먹은 건가ㅋㅋ"

"이 정도면 그냥 사료 그릇을 침대로 생각하는 듯?"

"식사와 취침을 동시에 해결하는 효율적인 고양이!"

"이게 바로 ‘먹고 바로 자기’의 끝판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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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너무 피곤하면 침대까지 갈 힘도 없이 소파나 책상에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 이 새끼 고양이도 아마 그런 기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흔히 ‘해야 할 일’을 끝내기 전까지는 쉬는 걸 미루곤 합니다. “조금만 더 하고 쉴까?” “다 끝내고 나서 편히 자야지.” 하지만 이 고양이를 보면 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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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충분히 쉬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피곤한 날엔 이 고양이처럼 과감하게 “지금 당장 쉬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 혹시 지금 피곤함을 참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이 작은 고양이처럼,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내려놓고 몸을 맡겨보세요. 언제 어디서든 편히 쉴 수 있는 게 가장 큰 능력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