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로운 주말, 여기 잘생긴 남자와 애정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강아지 캔캔이 있습니다. 남의 눈빛은 사랑이 가득한데요. 강아지 캔캔도 셀릭의 사랑이 느껴지는지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어디선가 나타난 당나귀의 이름은 사킵. 사킵은 남자에게 예쁨 받고 있는 캔캔을 질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본인도 예쁨을 받고 싶은 사킵. 남자에게 머리를 들이대 사킵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듭니다. 그래! 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남자의 품을 차지하게 된 당나귀 사킵! 언제 질투를 했냐는 듯 편안해 보이는 사킵의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사킵의 마음을 아는 셀릭은 사킵에게 애정을 쏟아부어주는데요! 주인의 손길을 만끽하는 사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양보하기로 마음먹은 캔캔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의 사킵과 캔캔 그리고 남자의 모습입니다. 이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들이 행복해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Instagram 사용자 @ccihancelik_의 게시물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게시물에는 당나귀의 장난기 넘치는 행동이 담겨 있으며, 이후 Reddit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출처: @ccihancelik_ 인스타그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