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1세기인데 저건 도대체 뭐야?” 허스키가 보고 놀란 건 바로…?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공룡 탈을 쓴 사람을 보고 놀란 허스키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공룡 탈을 쓴 사람을 보고 놀란 허스키

 개의 하루 일상을 빛내 주는 산책 시간입니다. 즐겁게 산책하던 허스키 앞에 저 멀리서부터 보이는 공룡.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기쁜 마음에 흔들리던 허스키의 꼬리가 멈추고 바짝 서 있습니다.

 허스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공룡을 보고 놀라 뒷걸음칩니다. 견생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처음이라는 듯, 뒷모습에서도 그의 놀란 표정이 예상됩니다.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자신에게 다가오는 공룡을 보고 뒷걸음치는 허스키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자신에게 다가오는 공룡을 보고 뒷걸음치는 허스키

  그의 행동이 너무 웃기다는 듯, 주인은 "얼른 잡아봐!"라며 웃어댑니다. 허스키는 그런 주인이 밉기만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은 너무 무서운데 말이죠. 가로등 뒤로 숨어버렸지만, 주인은 계속 웃기만 합니다.

 누리꾼들도 이 허스키가 너무 귀엽고 웃긴가 봅니다. "쟤네 멸종되지 않았어? 라고 놀란 것 같아.", "뒷걸음치는 거 너무 웃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공룡 꼬리 냄새를 맡아보는 허스키
출처 : Youtube @MyBoyMarble / 공룡 꼬리 냄새를 맡아보는 허스키

 허스키는 무서웠지만, 그래도 자기에게 다가오는 공룡의 냄새는 맡고 싶었나 봅니다. 공룡 꼬리로 다가가는 허스키의 움직임에 다시 뒤돈 공룡은 허스키에게 다가가며 다시 놀리기 시작합니다. 이에 결국 허스키는 짖으면서 도망갔다 다가갔다 반복합니다.

 사람 옆에 있으면 세상 듬직해 보이는 썰매견 허스키지만, 큰 몸을 가졌더라도, 그저 아기 같은 이 허스키를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이 산책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면 피곤한 하루를 회상하며 곯아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