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가족이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다!

출처 : Reddit / 주인과 산책 중인 강아지
출처 : Reddit / 주인과 산책 중인 강아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습니다. 아침 일상은 여느 때와 같이 강아지 산책으로 시작하죠. 강아지도 오늘이 토요일인지 아는 건지 너무나 신나 보입니다.

 이 강아지는 산책 중에 어떤 행동으로 이 기쁜 마음을 보여줬을까요? 엉덩이를 흔들며 산책하는 강아지는 본 적이 있지만, 이 강아지의 행동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출처 : Reddit / 기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강아지의 점프
출처 : Reddit / 기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강아지의 점프

 어떤 행동이냐면, 이 강아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주인과 함께 걸으면서 점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착지도 하고, 다시 점프하죠. 너무 신나 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는지, 주인의 허리 높이는 가볍게 넘고 계속 점프합니다. 

 이에 주인은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라는 듯, 앞만 보고 산책할 뿐이죠. 주인은 그저 얼른 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이 마음을 알까요?

출처 : Reddit / 계속 점프하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주인
출처 : Reddit / 계속 점프하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주인

 누리꾼들은 "진짜 토요일 아침의 모습 같아!", "너무 신나 보여!" 등 강아지의 점프 실력에 놀란 반응을 보였고, 진짜 즐겁게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강아지들은 정말 사람처럼 주말이 오는 것을 기다릴까요? 한국에서도 주말이 되면 반려견의 주인들은 반려견을 위해 반려견 전용 운동장을 가거나, 좋은 경치의 산책 코스를 돌기도 하고, 반려견 동반 카페에 가서 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반려견이 자기를 위해 계획을 짜고 신나는 모습을 보이는 주인을 본다면 주말이 아니더라도 기쁜 마음에 점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