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너무 모델 역할에 심취한 ㅇㅇㅇ

출처 : Reddit / 카메라 앞에서 멋있는 옷을 입고 서 있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카메라 앞에서 멋있는 옷을 입고 서 있는 고양이

 주인이 새 옷을 샀는지, 택배를 뜯자마자 고양이에게 옷을 입힌 듯합니다. 예쁜 턱시도를 구매했군요. 어디 파티라도 같이 갈 생각일까요? 새 옷을 입은 고양이는 익숙하다는 듯 카메라 앞에서 가만히 있어 줍니다.

 심지어 찍는 소리에 자세까지 바꾸는 고양이. 위를 올려보기도 하고 팔을 내밀기도 하며 한 두어 번 자세를 바꾸던 고양이는 다리를 헛디뎌 그만 식탁 밑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출처 : Reddit / 멋진 포즈를 취한 고양이
출처 : Reddit / 멋진 포즈를 취한 고양이

 하지만 정말 멋있게 자세를 잡고 있었는데 탑모델도 실수할 때가 있나 봅니다. 굉장히 멋진 옷을 입었는데 넘어져 버리다니…. 고양이 자존심이 무너지는 상황이죠. 이다음은 어떻게 됐을까요? 식탁에서 넘어져 제대로 착지했을까요?

 이에 누리꾼들은 "모델 뿐만이 아니라 스턴트맨을 해도 되겠어.", "다 찍어서 자리를  뜬 거 아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고양이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Reddit /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보통 반려동물이 사진찍을 때 포즈를 취하는 것은 앞에 간식이 있거나 가만히 있을 때죠. 주인이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야 한 장 건질까 말까인데 이 고양이의 모습이라면 몇 장 찍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Reddit / 사진을 찍다 넘어져 버린 고양이
출처 : Reddit / 사진을 찍다 뒤로 넘어지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어 봤을까요? 동물들에게 옷은 굉장히 불편한 물건일 텐데 가만히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포즈를 취해주다니. 탑모델같은 모습도 멋있지만, 잠깐 집중력을 잃어 넘어진 것같은 이 고양이의 몸 개그도 귀엽게 봐줄 수 있을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