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주인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태동에 놀란 ㅇㅇㅇ

출처 : Reddit / 주인의 임신한 배에 손을 올리고 있는 허스키
출처 : Reddit / 주인의 임신한 배에 손을 올리고 있는 허스키

 주인과 허스키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주인의 뱃속에 있는 태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태동을 느낀 허스키는 이에 고개를 갸우뚱거리죠.

 이 느낌은 내가 평생 느껴본 게 아니라는 듯, 허스키는 너무 신기해하는 얼굴입니다. 이내 허스키는 주인의 배를 핥아보기도 하고 귀 기울여 들어보기도 합니다. 고개를 파묻기까지 하는 이 귀여운 강아지는 작은 주인과의 유대감 형성을 제대로 하고 있는 듯합니다.

출처 : Reddit / 움직이는 주인의 배를 핥아보는 허스키
출처 : Reddit / 움직이는 주인의 배를 핥아보는 허스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래의 자기 친구를 찾는 것 같다며 태아의 말소리를 듣는 것 같은 허스키의 행동을 매우 귀여워했습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와 벌써 교감해 보려는 허스키는 계속 주인의 배에 앞발을 올리며 움직임 하나하나를 살피는 듯한 느낌입니다.

출처 : Reddit / 태아를 찾으려는 듯한 허스키의 행동
출처 : Reddit / 태아를 찾으려는 듯한 허스키의 행동

 허스키는 사람을 좋아하고 주인의 기분을 잘 헤아릴 줄 안다고 하는데요. 뱃속 태아의 기분도 헤아릴 줄 아는 듯합니다. 이렇듯 주인의 임신 사실을 알아채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서 주인에게 하는 행동을 조심하는 경우도 있죠. 새 가족이 집에 오게 된다는 걸 강아지들이 받아들이게 되는 행동일까요?

 갓 태어난 아기가 집으로 오게 될 때, 반려동물은 새 가족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껏 예민해져 있을 반려동물을 위해 주인은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아기에 대해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며, 반려견의 감정에 유의하여야만 합니다. 반려 가족이 모두가 새 가족을 받아들일 수 있게 힘써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