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택시비는 어떻게 줄지 궁금한 ㅇㅇㅇㅇ

출처 : Reddit / 웰시코기 등 위에 올라탄 비둘기
출처 : Reddit / 웰시코기 등 위에 올라탄 비둘기

 비둘기는 오늘 날갯짓이 힘들었는지, 택시를 찾아보는데요. 비둘기가 찾은 택시는 웰시코기입니다. 웰시코기는 자기 등 뒤에 올라탄 비둘기에 놀랐을 듯한데 아무리 걸어봐도 비둘기에게는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그저 날갯짓하면서도 웰시코기의 등을 떠나지 않으려는 비둘기가 신기합니다.

출처 : Reddit / 자기 위로 올라탄 비둘기가 당황스러운 웰시코기
출처 : Reddit / 자기 위로 올라탄 비둘기가 당황스러운 웰시코기

 웰시코기는 이에 포기한 듯 그냥 산책을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니면 이미 몇 번 겪어봤던 것일까요? 비둘기랑 알고 보니 친구 사이였을까요? 

 이에 누리꾼들은 "비둘기가 웰시를 너무 좋아하나 봐.", "둘이 베스트프렌드 같다."며 둘이 우정을 다지는 것처럼 보았습니다. 새와 강아지의 우정이라니, 둘은 어떤 사이일까요?

출처 : Reddit / 비둘기와 산책하는 웰시코기
출처 : Reddit / 비둘기와 산책하는 웰시코기

 만약 둘이 정말 친한 친구라면, 웰시코기는 많은 비둘기 중에 이 비둘기를 알아보는 것도 신기하고, 반대로 비둘기도 많은 웰시코기 중에 이 웰시코기 등에 올라탄 것이 신기합니다. 

 다른 종인 동물들의 우정은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중에 새와 강아지의 조합은 더욱더 찾기 힘들 듯합니다. 강아지들에게는 사냥 본능이 있으니까요. 새만 보면 달려가는 강아지들이 많은데 이 둘은 그런 편견을 깨버리는 사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