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의 품 속에서 자고 있는 셰퍼드. 이 셰퍼드는 주인 품이 너무 좋은지 안겨서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에 장난을 치고 싶었던 주인은 잘 익은 소시지를 잘라 셰퍼드의 코에 가까이 가져갑니다. 과연 이 셰퍼드는 끝까지 꿀잠을 잘까요?

자고 있던 셰퍼드는 코를 실룩거리더니 눈을 번쩍 뜨며 자기에게 다가온 소시지를 한입에 꿀꺽 삼켜버립니다. 잠도 달아나게 하는 소시지의 냄새라니. 이에 주인은 크게 웃어버립니다.

누리꾼들은 잠도 깨워버릴 만큼 맛있는 소시지라며 눈이 동그래진 셰퍼드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굉장히 곤히 자고 있었는데 어떻게 잠에서 깬 거죠? 아니면 자는 척하다가 소시지를 먹으려고 연기를 했었던 것일까요?
셰퍼드는 강아지 중 지능이 높은 편이므로 연기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목적으로 많이 키우는 이 셰퍼드는 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키우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군견이나 경찰견으로도 많이 활동하기도 하고, 집에서는 소형견들이나 고양이와 잘 놀 정도로 성격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어떤 동물이건 이 소시지 앞에서는 본능만이 충실할 듯,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맥주와 소시지 조합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하지 않을까요? 이 주인도 어쩌면 맥주가 이미 앞에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맛이 가미된 소시지는 동물들에게 좋지 않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