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과연 장난감에 대한 열정 테스트에 합격할 것인가!

출처 : Reddit / 장난감을 세게 물고 놓지 않는 강아지
출처 : Reddit / 장난감을 세게 물고 놓지 않는 강아지

 터그 놀이를 오래 하면 이에 안 좋을 텐데…. 터그 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반려견이 이 장난감을 놓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주인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이에 좋은 방법이 생각났나 봅니다.

출처 : Reddit / 주인이 갖고 온 피자를 쳐다보는 강아지
출처 : Reddit / 주인이 갖고 온 피자를 쳐다보는 강아지

 자기가 먹다 남긴 피자의 빵 부분을 가지고 온 주인은 무슨 마음일까요? 강아지는 과연 장난감을 계속 물고 있을까요? 아니면 빵으로 바로 돌진할까요? 어느 본능이 과연 이 강아지에게 더 클 것인가는 이 테스트로 장난감을 향한 강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Reddit / 장난감을 바로 놓고 피자 빵 조각을 입에 물어버리는 강아지
출처 : Reddit / 장난감을 바로 놓고 피자 빵 조각을 입에 물어버리는 강아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강아지는 장난감을 바로 놓아버리고 빵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 강아지에게는 놀고 싶은 마음보다,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 봅니다. 터그 놀이에 몰두하던 자기 모습이 피자 빵으로 인해 이렇게 쉽게 놓아질 줄 몰랐겠죠.

출처 : Reddit / 맛있게 피자 빵 부분을 먹는 강아지
출처 : Reddit / 맛있게 피자 빵 부분을 먹는 강아지

 사람에게도 식성이 있지만 강아지의 식성을 따라올 수는 없는 듯합니다. 배가 부르면 적당히 먹는 강아지가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있는 음식을 전부 먹는 강아지가 좀 더 많죠. 이렇게 식성을 이용하여 훈련을 하기도 하고요. 말을 듣지 않다가 간식만 꺼내오면 말을 듣기 시작하는 강아지가 많아 회의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피자면 그 누구도 참을 수 없지.", "우리 집 개는 노는 걸 더 좋아해."라며 강아지들의 본능에 대해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였는데요. 어느 본능이 강하던, 우리 반려동물에 맞게 본능을 이용하여 훈련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맞춤 학습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