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 개들은 이렇게 통화한다지?

출처 : Reddit / 영상통화하고 있는 두 강아지
출처 : Reddit / 영상통화하고 있는 두 강아지

 화면 속 강아지는 오늘 산책하는 길에 만나지 못한 강아지 친구가 걱정이 된 듯, 영상통화로 안부를 묻고 싶었나 봅니다.

 주인은 한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요. 그 방법으로 강아지 친구의 주인에게 영상통화를 했고 두 강아지는 노트북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내 둘은 개들만의 소통을 시작했는데요. 둘은 어떻게 대화할까요?

출처 : Reddit / 한 강아지가 하울링을 하자, 고개를 갸웃거리는 강아지
출처 : Reddit / 한 강아지가 하울링을 하자, 고개를 갸웃거리는 강아지

 두 강아지는 서로의 모습을 보고 신나게 하울링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두 강아지가 대화하는 것처럼 그들의 반가움과 호기심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합니다. 무슨 말들을 하는 것일까요? "너 오늘 왜 산책 못 나왔니?"라고 물어보는 것일까요?

 이 귀여운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고,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나도 내 개와 영상 통화를 해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두 강아지는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그들만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Reddit / 하울링이 끝난 화면 속 강아지
출처 : Reddit / 하울링이 끝난 화면 속 강아지

 하울링은 개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서로를 보며 하울링 하는 모습은 그들이 얼마나 친밀한 관계인지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영상으로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동물들도 영상통화로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재미도 둘의 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된 후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싫어하는 사이라면 화면에서 서로 얼굴을 볼 때부터 화가 날 테니까요. 그러면 하울링이 아니라 서로를 향해 짖어댈까요? 역시 모든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서로를 향한 좋은 마음의 소통이 필요할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