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수건은 내가 갤 수 있어!" 자기가 쓰는 수건임을 아는 듯, 원숭이는 수건 하나를 집습니다. 쫙 피고 털기까지 완벽한 그의 솜씨가 굉장한데요. 한두 번 털어본 솜씨가 아닙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이 원숭이가 너무 대견한 듯, 주인은 영상을 찍는데요. 이에 원숭이는 자기가 할 일을 계속합니다. 수건을 털고 접는데 각지게 접는 저 모습이 주인이 저렇게 하는 걸 봐서 아는 걸까요?

팡팡 수건을 털고 한 번 접고 또 한번 접는 원숭이는 아무런 생각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마치 그저 텔레비전을 보며 수건을 개는 우리 모습 같죠?

원숭이는 자기 수건을 개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듯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수건을 각지게 접는 원숭이는 처음 봤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주인은 너무나 뿌듯할 듯합니다.
이렇게 예쁘게 접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주인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물론 열심히 집안일을 돕는 원숭이에게도요.

이러한 일화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동물들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원숭이와 주인,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순간을 나누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