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목욕하면서 먹는 츄르가 최고지!

출처 : Reddit /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고양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 고양이는 노란 욕조에 편안히 앉아 물속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물을 굉장히 싫어하는 데 이 고양이는 따뜻한 물이 좋아서 목욕을 즐기는 것일까요? 표정 또한 목욕을 즐기는 걸 알 수 있죠.

 고양이는 목욕하면서도 느긋하게 눈을 감고, 물의 따뜻함을 만끽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 차 있고, 그 모습은 마치 스파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앞발은 욕조 밖으로 꺼내고 말이죠.

출처 : Reddit / 목욕 중 츄르를 맛있게 먹고 있는 고양이
출처 : Reddit / 목욕 중 츄르를 맛있게 먹고 있는 고양이

 그런데 이 고양이의 목욕 시간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주인이 츄르를 가져오자, 고양이의 눈빛이 확 달라집니다. 목욕을 즐기던 고양이는 츄르의 향기를 맡고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인을 바라봅니다. 츄르의 유혹에 안 넘어가는 고양이는 없죠.

 주인은 츄르를 고양이의 입 앞에 가져다 대고, 고양이는 즐거운 듯이 혀를 내밀며 츄르를 받아먹습니다. 물속에서의 목욕과 간식 타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순간입니다. 마치 찜질방에서 마시는 바나나맛 우유 같은 느낌이죠.

출처 : Reddit / 떠나는 츄르가 아쉽기만 한 고양이
출처 : Reddit / 떠나는 츄르가 아쉽기만 한 고양이

 이 고양이는 목욕하면서도 츄르를 먹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겨 줍니다.

 이렇게 목욕을 즐기며 맛있는 간식을 먹는 고양이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고양이의 여유로운 일상은 우리에게도 작은 행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