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ng

‘분명 눈을 떼지 않았는데, 어디로 사라진 거야!?’
속아 넘어간 강아지의 귀여운 분노

피가 섞이지 않아도 품어주는 따뜻함
반려동물 가족의 새 기준!

주인이 빠르게 튕긴 쓰레기를 가지고 오는 ㅇㅇㅇ

이쪽저쪽 예쁘게 빗겨주세요!

ㅇㅇㅇ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새로운 장난감 친구

산책길에 못 만났는지 영상 통화하는 두 강아지
내일 만나자고 약속 잡는 듯한 모습

아기 고양이와 도베르만의 흔치 않은 사이
이들의 우정이 오랫동안 변치 않길 바라는 주인

이렇게 하면 밥 먹을 시간이 얼른 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듯한 고양이

머리를 굴려보며 문을 열고자 하는 고양이의 노력은?

박스에 올라타서 이곳저곳 움직이는 고양이와 박스를 끌어주는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