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홍 기자
“세상 제일 편한 자리” 큰개 콧잔등에 몸을 쫙 편 채 누워 있는 하얀 작은 쥐
커다란 개의 콧잔등을 포근한 침대 삼아, 온몸을 쫙 펼치고 잠든 듯 누워버린 작은 쥐—서로를 향한 완벽한 신뢰가 만들어낸 한 장면
“닿은 건 간식이 아니라 서로의 혀” 혀끝만 부딪친 두 고양이의 엉뚱한 낼름 낼름 실수
동시에 간식을 향해 다가간 두 고양이, 그런데 입에 들어온 건 간식이 아닌 서로의 혀—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낼름거리는 모습에 웃음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