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고양이한테 물 떠달라 해도 되겠어요
거대한 몸과 작은 몸이 나누는 조용하고 깊은 우정
간식 앞에선 누구나 진심이 되는 순간, 소리마저 맛있다
햇살 좋은 날, 가장 따뜻한 자리는 발곁
괜히 자랑하고 싶을 때, 고양이도 이런 표정을 지어요
이토록 평화로운 낮잠 소리는 처음이야
바닥에 누운 고양이와 자동 마사지기의 완벽한 조화
바쁘다고 나를 모른 척 해?
잠깐의 장난이 끝없는 대결로 번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
갈색 포장지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