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주인이 함께 만든 완벽한 한 컷
테이블 위, 빛나는 털과 자존감으로 걷는 고양이들
마음은 앞서지만, 발끝에서 거절당한 사랑
물속에 잠겨도 당당한, 그 하얀 얼굴 하나
꼬리 하나로 전해지는 작지만 확실한 의사 표현
고양이와 주인 사이, 작지만 놀라운 의사소통
얼굴만 내밀었을 뿐인데 세상이 너무 작았던 작은 모험
책상 밑 세상에서 길을 잃은 새끼 강아지의 귀여운 혼란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우정의 표현
나보다 너, 너보다 나’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