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법사야”
“싫은데… 끌려간다”
“하얀 세상의 포옹, 북극곰 모자의 시간”
“먹어도 될까요, 아빠?”
“세상에서 제일 평화로운 강아지”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마음을 전하는 강아지의 방식
새끼 강아지들이 보여주는 봄날의 꿀벌 퍼레이드
침대 위에서 펼쳐진 묘한 집착극, 그 주인공은 바로 감자입니다
바닥 위의 팔 그림자를 향한 작고 진지한 사투
말 대신 눈빛과 앞발로 전하는 배고픔의 신호